자랑/후기

2025.04.27 23:01

싱가포르 창이공항 폭포 때문에 강제 노숙..

싱가포르에서 버스타고 쿠알라룸푸르로 들어가는 일정이었어서 창이공항 폭포를 입국할때만 볼수 있는 상황이라 싱가포르 입국하고 폭포에 물 나올때까지 대여섯시간을 공항에서 버텼어요 ㅎㅎ;,
창이공항하면 저 인공폭포가 유명하죠.
근데 뭐.. 별거없네요.
저거보려고 공항에서 노숙한 생각하면..
아침 10시에 잠깐 폭포 떨어지는거 보고 바로 센토사로 ㄴ택시타고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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