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돌아다니면서 태국음식만 먹었더니 갑자기 한국매콤한 음식이 먹고싶어서
한식당에서 이것저것 주문했어요.
어지간한 미슐랭보다 더 맛있었던 저녁이라는..
여기 그랩은 만능입니다..
그리고 여기 한식당은 배달올때 직원이 그랩기사님 뒤에 타고 직접 가지고 오더라구요.
거리가 조금 있었는데도 너무 친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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