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먹으러만 다녀온 이번 일본 여행 후기입니다. ㅎㅎ 이치란 라멘부터 편의점 털기, 그리고 현지인들만 가는 야키토리 집까지 아주 야무지게 먹고 왔어요. 요즘 엔저라 그런지 확실히 먹는 데 돈 쓰는 게 부담이 덜해서 좋더라고요. 돈키호테 쇼핑까지 마치고 오니 캐리어가 터질 것 같지만 마음은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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