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불복인지 실제 검사를 안하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우선 제 경험을 얘기드리자면.
25년 5월4일 06시 라과디아에서 시카고가는 아메리칸항공이었고요.
수하물은 인터넷결제나 현장결제 똑같습니다.
체크인도 모바일이나 현장 동일하고요.
현장에서도 체크인은 체크인카운터앞에 기계에서 해야합니다.
체크인하고 수하물 보낼때 갯수나 등등 원하는대로 계산하면 되고요.
전 위탁수하물 두개 보냈어요.
4명이라 전부 첫번째 수하물이었고요.
수하물 백드랍하고 보안검색대를 지나고 탑승대기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백팩이랑 크로스백등 들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저도 크로스백을 백팩에 넣으려다가 넣지않고 탑승했는데 어느누구도 잡지않더군요.
탑승구가 복잡하기도 하고요.
기내수하물 그렇게 크게 걱정할건 아닌것 같아요.
다만 보안검색대가 존에프케네디공항보다 엄격해요.
신발까지 다 벗어야 하고요.
조금만 이상해도 수하물 다 열어봅니다.
저희 참치캔도 뭐냐고 하고 무슨 검사하고난 뒤에 통과시켜주더라고요.
여기까지입니다 ㅎㅎ